기상캐스터 정주희 "그간 가슴 통증..단유 덕분에 출산 37일만 일광욕" [★SHOT!]
기상캐스터 정주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정주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육아의 두 걸음. 그간 가슴 통증 때문에 너무 아파서 바깥 공기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다가 단유한 덕분에 출산 후 37일 만에 저도 맑음이 윤호도 유모차도 일광욕을 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희는 아들 윤호를 유모차에 태운
- OSEN
- 2020-10-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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