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장녀' 함연지, 재벌 3세도 요거트 뚜껑 핥아 먹습니다 [★SHOT!]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함연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플레 뚜껑 핥아 먹냐는 질문을 진짜 많이 받았어요. 저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전 접시도 핥아 먹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연지는 샐러드 포장지의 안쪽을 핥는 시늉을 하고 있다. 이때 함연지의 해맑은 미
- OSEN
- 2020-10-2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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