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168cm의 10등신 몸매…살아있는 바비인형 [★SHOT!]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우월한 자태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스러운 포즈 #속초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훌륭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 OSEN
- 2020-10-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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