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이렇게 귀여운 돼지 봤어? 비주얼 가수라 불러다오 [★SHOT!]
가수 영탁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센타돼지 #사랑의콜센타 #굿나잇 #재방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분홍색 돼지 잠옷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영탁은 나이를 잊은 동안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
- OSEN
- 2020-10-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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