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치명" 헨리, 3얼 벗고 섹시 입었다‥나혼자사는 비주얼 [★SHOT!]
가수 헨리가 얼간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섹시함을 폭발하며 남성미를 발산했다. 22일인 오늘 가수 헨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 look into @allurekorea"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헨리는 화보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 동안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세 얼간이 중 3얼을 담당하고 있는
- OSEN
- 2020-10-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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