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셋맘' 정주리 "살 빼려고 소식했는데 60.6kg→62kg..다이어트 다시 시작" [★SHOT!]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언니들과 브런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늘씬한 보디라인으로 니트와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치마 트임 사이로 드러낸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정작 정주리는 다이어트 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정
- OSEN
- 2020-10-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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