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여자보다 고운 얼굴..매혹적인 붉은 입술까지 '금손' [★SHOT!]
개그맨 겸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고운 비주얼을 뽐냈다. 김기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만이야 동대문 밤마실... 올만에 동대문 칼국수 맛저한 어제.. 상상 이상으로 추운 밤이 되었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따뜻한 겨울 니트를 입고 다소곳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련한 눈빛이 인상
- OSEN
- 2020-10-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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