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딸 상상하며 어플 "우리에게 오긴할까요?" 남편 똑닮[★SHOT!]
룰라 김지현이 어플을 통해 딸을 상상해봤다. 김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낳으면 어떨까 하고 어플찍었는데...역시~~남편이 쎄다!ㅠ홍씨집안의 유전자 쎈건 알지만...ㅎㅎㅎ 어플마져 쎄다!"란 글을 올렸다. 이어 "딸이면 홍민주라고 이름까지 지어준 남편...큰아이와 작은아이 이름 한자씩 따서...민주 우리에게 오긴할까요?"라고 적으며 아이를 향한
- OSEN
- 2020-10-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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