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동갑내기 남편이 찍어줬나…미국 신혼 생활♥ [★SHOT!]
신보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신보라가 7개월 만에 미국 신혼 생활 근황을 전한 가운데 다시 한번 일상을 전했다. 신보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땅의 주인되신 주님이 오늘 피었다 내일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은 나를 귀하다 하시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국 머홍크 보존 지구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신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에 접어들
- OSEN
- 2020-10-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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