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조유리'와 함께 달달한 일상 "콩깍지 벗겨져도 따뜻해" [★SHOT!]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에게 사랑을 전했다. 19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조유리와의 일상과 깨알 같은 사랑을 전했다. 김재우는 "연애시절 전 아내가 웃음이 많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저 저에게만 많이 웃어준거였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김재우는 "10년이 지나 서로의 콩깍지도 조금씩 벗겨져버린 지금 우린 전처럼 뜨겁진 않지만
- OSEN
- 2020-10-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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