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탈퇴' 강인, 1년만에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 '촉촉 눈가'.."인사하고파"[★SHOT!]
강인 강인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2일 새벽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강인은 어두운 방에서 별다른 말 없이 카메라만 바라보고 있었다. 계속 말이 없던 그는 조심스럽게 "안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인은 "오랜만에 인사하려고 라이브를 켜봤다. 잘 지내. 잘자"라고 말하며 손인사 후 라이브를 종료했다. 특히 강인은 라이브 기능
- OSEN
- 2020-10-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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