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으리으리한 제주집서 집콕 추석..수영장서 한복 입고 인사 ‘새색시 같네’[★SHOT!]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집에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진재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힘든 시간 속에서도 쉼 없이달려 벌써 추석이 되었네요. 늘 제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게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처럼 늘 같은 마음의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마음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OSEN
- 2020-09-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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