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천국같은 딸 소을이 방 "벽지 파묻힐 뻔한 보람있네" [★SHOT!]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딸 소을 양을 위해 만든 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느림보라도 다계획이있어"라며 "소을이가 공부할 맛 난다고 하니 벽지에 파묻힐뻔한 보람 있네 덕분에 다을이도 숙제 열심히 하구 고마워 아가들아"란 글을 게재하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진이 새로 꾸며준 것으로 보이는 소을 양 방
- OSEN
- 2020-09-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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