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시댁 선물 클라스 "시집가구 첫 명절, 바리바리 싸다보니"[★SHOT!]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큰 손 며느리'임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드디어 사랑하는 가족들 만나러 시댁가는 날"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동안 시댁에 가져갈 선물들 바리바리 싸다보니 저만큼 좋은 거 보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것저것 쟁이다보니 너무 많아졌네요. 시집가구 첫 명절이라 더 설레이나봐요"
- OSEN
- 2020-09-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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