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한강뷰 자택서 자가격리 중 ♥남편 있는 홍콩 생각 “계란빵 반갑다”[★SHOT!]
배우 오지은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오지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블루 속에서 긴 시간 견뎌내고 있는 나와 우리를 위해 건배!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서도 홍콩계란빵 까이딴자이를 시켜 먹을 수 있네. 반갑다”라며 “코로나 덕분에 발견한 프라이빗 북카페. 베란다 오늘도 출근. 맥주 아니고 커피. 슬기로운 자가격리
- OSEN
- 2020-09-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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