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39살의 물광 꿀광 '모찌 피부'..네온사인보다 더 빛나네 [★SHOT!]
방송인 공서영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공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불리상담소 녹화중 배고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반짝반짝 빛나는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물광 꿀광 피부가 돋보인다. 공서영은 우유보다 더욱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날리고 있다. 네온사인 빛보다 더욱 밝은 낯빛이
- OSEN
- 2020-09-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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