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풀린 운동화끈 묶어주는 남편, 제일 멋진남자"[★SHOT!]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남편과의 커플룩을 선보이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준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 ! "이라며 " 멋진남자에요"라는 글을 게재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선 게시물에는 "촬영끄읕!!! 밥먹으러 갑시다아아아 수고했어요 여보"란 글과 함께 커플룩을 입고 있는 투샷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청바지에 셔츠형 재킷을 맞춰 입은 두 사람
- OSEN
- 2020-09-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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