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희, 득남 "19일 출산, 죽다 살아나..다시 겪고 싶지 않은 고통" 불구 환한 미소[★SHOT!]
정주희 정주희 기상캐스터가 득남 소식을 알렸다. 25일 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분만의 고통은 일시불, 제왕절개는 할부로 아프다더니 그 말이 딱!"이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정주희는 "맑음이는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저녁에 건강히 잘 태어났는데 제가 회복이 느려서 이제야 소식 전해요. 출산의 고통이란 정말.. 죽다 살아났네요. 다시는
- OSEN
- 2020-09-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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