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 김빈우, 애둘맘의 탄탄 복근 자랑 “눈 뜨자마자 눈바디..운동 가야겠다”[★SHOT!]
배우 김빈우가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눈 뜨자마자 눈바디. 운동 가야겠다. 애둘맘. 다이어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거울 앞에서 복근을 노출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만든 잘록하고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
- OSEN
- 2020-09-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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