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벌써 임신 30주..배만 나왔을 뿐 가느다란 팔 다리[★SHOT!]
배우 김보미가 임신 30주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김보미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은 주수사진 찍어 봤다. 벌써 30주 두둥”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거지? 나 불면증도 다시 시작된 거 같다”며 “숨 쉬기 답답해서 자꾸 깨고 배도 자주 뭉치고”라고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김보미는 임신 8
- OSEN
- 2020-09-2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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