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공룡 이불 덮고 만족스런 표정 "동화 속으로"[★SHOT!]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샘 해밍턴은 23일 오후 윌리엄의 공식 SNS를 통해 "동화 속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공룡이 실사처럼 그려진 이불을 덮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개와 이불의 크기에 맞춰 그려져 있어서 여기에 누워 있는 윌리엄이 마
- OSEN
- 2020-09-23 22: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