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김정화, '37살' 두 아들맘 맞아? 20대도 울고 갈 청순美 [★SHOT!]
배우 김정화와 '동안의 끝판왕' 비주얼을 과시했다. 22일 오후 김정화는 개인 SNS에 "하루하루가 참 바쁘게 지나가네요~ 참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감정들이 오가는 요즘 입니다~"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김정화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다들 그렇게 사는 거겠죠^^ #모두#평안한밤#되시길#저도#그럴께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정화는
- OSEN
- 2020-09-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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