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대 목표' 홍선영, 돼지 동상과 찰칵 "남산에 있는 친구들과..반갑다" [★SHOT!]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유산소. 남산 등산. 등산 진짜 싫어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올라가는 길에 다람쥐 친구도 만남. 공기 너무 좋고 힐링 제대로. 지나가다가 인사해주시는 등산객분들 반가웠습니다. 내가 마스크 써도 알아보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
- OSEN
- 2020-09-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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