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김보미, ♥윤전일과 한강 차박 "왜 입덧을 이제야 하는 걸까" [★SHOT!]
배우 김보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20일 "난 왜 입덧을 이제야 하는 걸까. 양수리 가려다 차 돌려서 집앞 한강. 그래도 차박 느낌으로 너무 좋았음. 바람 쐬니까 좋다. #임산부 #임신29주 #임신8개월 #차박 #한강 #보미전일 #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남편 윤전일과 함께 차 트렁크에 앉
- OSEN
- 2020-09-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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