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오현경, '170cm·50kg' 세월 역행 미스코리아 몸매 [★SHOT!]
오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오현경이 51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공개했다. 19일 오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근육을 다쳐 오랜동안 못했던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다시 시작했다. 나는악관절과 측만증때문에 힘들어도 아파도 운동을 게을리 할 수가 없네. 근육이 줄면 더 힘들어지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
- OSEN
- 2020-09-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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