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두 딸 성교육 고민 “준비할 때가 온 것 같아..조심스러워”[★SHOT!]
배우 박솔미가 두 딸의 성교육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솔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았어요..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성장해 갈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이에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여전히 조심스럽고 어려워요. 좋은 책이나 정보 있으면 공유해요 우리”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솔미는 초등학교 여자아이
- OSEN
- 2020-08-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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