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자는 틈에 꽃장식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될리 없고”[★SHOT!]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꽃꽂이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래 보고 자세히 살펴야 다가오는 찰나의 밝음 또는 보석 같은 것 너희와 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들이 늦잠 자는 틈에 여유롭게 집안에 꽃을 장식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될 리는 없고 하루종일 무얼 한 건지 모르겠었는데 지금 보니 열심
- OSEN
- 2020-08-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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