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두 딸 육아 스트레스엔 역시 빨간 맛! "지옥의 주꾸미 원츄" [★SHOT!]
이윤지가 남다른 먹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꾸미볶음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난 요즘 니가 필요했어"라며 '빨간맛, 지옥의주꾸미 feat.청량고추 그냥 함께 먹고 싶은 엄마들이 몇 생각나는 밤' 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윤지는 '6세의 말빨에서 허우적거리며 백일짜리의 존재감
- OSEN
- 2020-08-1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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