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 연하 남편과 달달한 휴가 끝자락..'럭셔리 호캉스'[★SHOT!]
김준희가 연하의 남편과 달달한 휴가를 즐겼다. 김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휴가가 끝나간다. 그런데 중요한 건 휴가 같지 않았던 휴가. 오로지 폰을 내려놓고 잠적하지 않는 이상 내 생애 진짜 휴가는 없나 보다. 그래도 모든 것에 감사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준희는 “저 휴가 이제 하루 남았어요. 남은 하루는 온전히 휴식할
- OSEN
- 2020-08-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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