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머리 자르고 파마도 했는데 머리 묶고 육아하는 돈 아까운 밤”[★SHOT!]
배우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머리도 자르고 파마도 했는데..이 사진 한 장 남기고 머리 묶고 육아하는 돈 아까운 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이전보다 짧아지고 파마로 웨이브 진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지만 육아로 한껏 꾸미지 못하고 잠옷을 입고 사진을 찍은 모
- OSEN
- 2020-08-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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