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G가 두 명?"..이효리, 수수한 제주댁의 데칼코마니 미모[★SHOT!]
가수 이효리가 데칼코마니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쪼그려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흰티셔츠에 청반바지,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다. 카메라 효과로 데칼코마
- OSEN
- 2020-08-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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