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여행의 끝은 늘 떡실신"..아내+두 아들 사진[★SHOT!]
배우 정태우가 '남다른'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태우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가족 여행을 마쳤음을 밝혔다. 글에서 정태우는 "여행의 끝은 늘 이렇게"라며 "여보 목 괜찮아?"라고 적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조수석에서 자고 있는 아내의 모습과 함께 뒷좌석에 사이좋게 누워서 잠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
- OSEN
- 2020-08-09 14: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