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자객이 되고 싶은 롱다리 미녀..늘씬한 올블랙 패션[★SHOT!]
가수 옥주현이 늘씬한 ‘자객 패션’을 뽐냈다. 옥주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초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 자객이 되고 싶다. 이런 웃긴 생각을 꽤 자주한다. 분신술을 한 다음 무서운 재해, 개와 고양이에게 몹쓸짓하는 괴물들, 해결하고 처단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롱원피스를 입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옥
- OSEN
- 2020-08-09 09: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