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조유리, 지옥 끝까지 따라온다더니 음쓰 버릴땐 안와" [★SHOT!]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에게 귀여운 투정을 하면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는 곳이라면 지옥 끝까지 따라와 준다고 해놓고 음쓰 버리러 갈땐 안 따라오는 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조유리의 SNS 아이디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캠핑을 떠난 김재우와 조유리
- OSEN
- 2020-08-08 11: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