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행위예술가 변신?..10등신 뽐내며 "더는 비 피해 없길" [★SHOT!]
모델 장윤주가 매혹적인 자태로 폭우 피해가 없길 바랐다. 장윤주는 6일 자신의 SNS에 “음악을 느끼며 눈 감고 움직이기. #오늘은현대무용 #더이상비피해가없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같이 올린 사진에서 그는 음악에 맞춰 현대무용 동작을 취하고 있다. 눈을 감고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혹적이다. 톱모델 다운 황금 비율은 당연지사다. 장윤주는 1997년 폐
- OSEN
- 2020-08-07 17: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