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아이스하키 배운다 "국가대표 되면 어쩌지?" [★SHOT!]
샘의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아이스하키를 배우고 있는 가운데 팬들이 ‘국대’로 나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샘 해밍턴은 5일 오후 첫째 아들 윌리엄의 공식 SNS를 통해 “아이스하키 캠프에 다니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해밍턴은 “요즘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니까 더 좋네요”라며 “비도 막 갑자기 쏟아지고 하는데
- OSEN
- 2020-08-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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