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신혼여행·태교여행 대신 '호캉스' 물놀이[★SHOT!]
배우 김보미가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 김보미는 3일 개인 SNS에 "신혼여행 빠이 태교여행 빠이 해외에서 찍고 싶은 사진을 우린 화장실에서 #보미전일 #임신22주 #임산부 #심쿵이#네스트호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가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
- OSEN
- 2020-08-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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