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3살이라고 누가 믿겠어…'꾸안꾸'도 청순해 [★SHOT!]
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하늘이 턱을 괴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톤의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하늘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김하늘은 나이가 무
- OSEN
- 2020-08-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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