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숏컷 덧에 마현이 포스 작렬..보이시 클라쓰 [★SHOT!]
배우 이주영이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이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그 보호색”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마스크를 쓴 채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있다. 옆에 있는 반려견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주영은 보통의 일상사진인데도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쇼트커트 때문에 보이시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반려견과
- OSEN
- 2020-07-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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