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엄마' 박연수 "이미 만취, 너무 웃겨 배꼽 빠지기 전"[★SHOT!]
'지아맘' 박연수가 기분 좋게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박연수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웃겨 배꼽 빠지기 전. 언제 사진은 이렇게 마니찍었니...이미 만취....8시간 운전으로 너무 피곤했는데 힐링 시켜준 동생과 오빠들. 내가 좋아하는 돼지 껍데기로 마무리~ 웃으면 복이와용~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 OSEN
- 2020-07-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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