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우 보고있나"..'하트3' 이가흔, 0표 굴욕 지운 여신 옆태 [★SHOT!]
‘하트시그널3’ 출신 이가흔이 여신 옆태를 뽐냈다. 이가흔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소리 듣는 밤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푸른 나무가 울창한 곳에서 햇살을 한몸에 받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자태가 여신 그 자체다. 이가흔은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서 입술에 손을 대고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그리스 여
- OSEN
- 2020-07-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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