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달만에 세차했는데" '임성빈♥' 신다은, 슬리퍼신고 허탈웃음‥심쿵 애교는 덤 [★SHOT!]
배우 신다은이 세차 후 장마가 온 것에 대해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배우 신다은이 개인 SNS를 통해 "며칠 전, 다섯달 만에 큰맘 먹고 세차를 했는데 비가 계속 오네요...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비 오는 날입니다"라면서 "#나땜에비오는건가 #신난다은"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다은
- OSEN
- 2020-07-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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