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3살 아들 방 꾸미기 삼매경…귀염뽀짝 뒷모습 '심쿵' [★SHOT!]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3살 아들의 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젠가는 깨끗하게 정리해야지 하고 시작했다가 2층침대까지. 아직 반밖에 못했지만 뭔가 뿌듯해서 아침부터 사진을 찍었다”고 적었다. 이어 이시영은 “며칠 전에 페인트칠 다시 하고 어제 가구 도착해서 새벽까지 정리하고, 언제 잠들었는지도 기억 안 남
- OSEN
- 2020-07-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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