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SNS에 '전용 사진사' 박명수 등판 "내가 찍어줘야겠다" [★SHOT!]
조이의 SNS에 박명수가 댓글을 달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이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으며, 발그레한 양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가 흔들리면서 초점이 나간 사진도 있고,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
- OSEN
- 2020-07-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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