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의 스케치북 된 부부 "태리니까 괜찮아" [★SHOT!]
이지혜 부부가 딸을 위한 스케치북으로 변신했다. 10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남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볼에 스티커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스티커를 들고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딸 태리가 있었다. 이지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SEN
- 2020-07-1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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