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똑 닮은 첫째 아들 신우, 동생 손잡고 '모델 포스'[★SHOT!]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요즘 우리"라는 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직접 게재한 사진을 보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 아들 최신우는 2016년생으로 올해 5세이며, 둘째 아들 최이준(2018년생)은 3세로 두 살 터울의 형제다. 두
- OSEN
- 2020-07-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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