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재혼·딸 걱정→마마 "내 며느리 걱정마라" 애정 [★SHOT!]
배우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가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자신이 먼저 떠난 이후 남편의 재혼 가능성과 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 캡
- OSEN
- 2020-07-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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