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셋째 진우와 나은이 똑닮아‥크면 이런 모습?" 랜선 이모·삼촌들 '궁금' [★SHOT!]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인 안나가 딸 나은이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안나가 개인 SNS를 통해서 "셋째 진우(Elyseen)는 나은(Eden)이와 훨씬 더 닮았다. 진우가 크면 이런 모습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은은 고양이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상큼
- OSEN
- 2020-07-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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