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훌쩍 자란 추사랑에 "어린이에서 소녀로..깜짝 놀란다"[★SHOT!]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에서 소녀로. 문득 어른스러워 보일 때가 있어서 순간 깜짝 놀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사랑은 귀여운 모습 그대로 어느새 훌쩍 자라 있었다
- OSEN
- 2020-07-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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