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한껏 꾸미고 남편과 데이트 "눈앞에 남편"[★SHOT!]
전 KBS 아나운서 박은영이 남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전했다. 박은영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날씨 좋은 토요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앞에 남산, 눈앞에 남편"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 박은영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브이 라인으로 파인 민소매 이너만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목걸이를 걸쳐 여성스러운 분위
- OSEN
- 2020-07-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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